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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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양시 기업경영에 필요한 실질적 지원과 서비스, 원스톱제공"
작성자 goyangbiz
작성일자 2022-05-12
2013년 첫 센터장 맡아 지금껏
철저한 기업 마인드로 현장지원
매년 1000개 기업과 직접 소통
현장 맞는 체계적·효율적 지원
“고양기업의 듬직한 머슴 역할”




김인배 고양시기업애로상담지원센터장은 “2015년 이후 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가 계속해서 위탁 운영을 이어오게 된 것은 우리의 전문성과 성과를 인정받았기 때문이라고 자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경영 걸림돌인 규제를 개혁하고, 자금, 마케팅, 기술개발, 판로개척, 무역, 인사, 노무 등 기업경영에 필요한 부분에 대해 도움을 원스톱으로 제공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고양신문] “활동 초기에는 브로커로 오해를 받기도 하고, 심지어는 잡상인 취급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지치지 않고 기업 대표님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와 도움을 드리려고 노력했어요. 나중엔 우리 센터를 통해 기업의 활로를 찾을 수 있게 돼 너무 감사하다며 저를 ‘형님’이나 ‘오빠’라고 부르며 친근감을 표하는 분들까지 생겼습니다. 그 과정에서 느끼는 보람은 이루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크죠.”

40년 이상 고양시에서 사회활동
교육부에서 일하던 김인배 고양시기업애로상담지원센터장이 당시 국립이었던 한국항공대로 발령을 받은 것은 1978년이었다. 항공대에서 33년이라는 세월 동안 기획·관리·인사 등 다양한 분야의 업무를 했지만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낸 것은 2004년에 설립된 산학협력단이었다. 중앙정부와 시·도 등 지방정부 그리고 기업과 협력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면서 기업 마인드가 몸에 배게 된 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창업보육센터에서 수많은 예비창업자나 벤처기업에 자금·기술·R&D·인사·노무 등에 대해 정보를 제공하고 도움을 주기도 했다.

김우택 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장의 권유로 2013년 고양시기업애로상담지원센터의 첫 센터장 역할을 맡아 고양시에 있는 중소기업의 각종 애로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지원하고 도왔다. 2년간 시범 운영이 성공적이라는 평가는 2015년 전국 지자체 최초 기업애로상담지원센터 관련 조례 제정으로까지 이어졌다.

“2015년 이후 3년마다 센터 위탁 운영기관을 선정해왔는데, 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이하 고경연)가 계속해서 운영을 이어오게 된 것은 우리의 전문성과 성과를 인정받았기 때문이라고 자부합니다. 처음엔 직원 2명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센터 전담 직원 4명과 고경연의 회계·일자리·건설취업지원센터·기업현황조사 등 협력부서 인원 15명도 함께 일하며 기업이 필요한 부분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도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업지원센터’로 바꾸고 예산도 늘려야
고양시기업애로상담지원센터가 하는 일은 단순한 ‘기업애로’에 대한 ‘상담지원’만이 아니다. 중소기업들을 직접 방문해 민과 관이라는 투 트랙(TWO-Track)방식으로 함께 접근하며 규제개혁을 추진했다.

지속적인 현장방문으로 수많은 개선 과제를 발굴했고, 고양시 일자리경제국 기업지원과 기업SOS팀에서는 그 과제에 대하여 심도 있게 논의하고 타부서와 협의와 협조를 이어가며 신속하게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1200건이 넘는 기업규제와 애로사항이 개선돼 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했다.

“경기신용보증재단 등을 통한 정책자금 지원, 전문가 컨설팅을 통한 R&D와 기술개발 로드맵 제시·프로그램 지원, 고용노동부, 수출협회, 무역협회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 개최와 판로 개척 지원, 관련 기업연결을 통한 통합 마케팅 지원, 산업안전관리공단 클린사업장 지원자금 등 각종 제도 지원, 다양한 일자리 사업으로 기업이 필요한 인력 직접 지원 등등, 사실 센터는 기업지원에 필요한 거의 모든 역할을 하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라고 봅니다. 명칭도 고양시기업지원센터로 바꾸고 예산 역시 대폭 늘릴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는 이유입니다.”

고양시기업애로상담지원센터를 통해 상담을 받은 기업의 90% 이상이 회사 경영과 운영에 큰 도움이 됐다는 반응이 나오고, 산업자원통상부장관 표창, 경기도지사 표창, 중소기업중앙회장 표창, 경기도 ‘기업SOS대상’ 최우수상 수상 등으로 이어진 것은 어찌 보면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고양시기업애로상담지원센터 직원들은 가만히 앉아서 말로만 상담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매일 기업현장을 직접 발로 찾아 그 기업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의 주인은 기업과 기업인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제도에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사업계획서 작성 등 컨설팅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지원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정보 제공이 회사 경영에 큰 도움이 됩니다’,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 사업에 참여하겠습니다’··· 김인배 센터장이 매년 1000개 기업의 현장을 방문하거나 전화나 이메일 등을 통해 상담하다 보면 공통적으로 듣게 되는 이야기들이다.

공장 화재 등 사고로 인해 실의에 빠진 기업에 대해 소상공인 특화자금 1억2000만원 융자, 코로나19로 인한 매출감소를 타개하기 위해 시설자금 30억원과 운전자금 8억원 지원으로 단 한 명의 직원도 해고하지 않고 노사가 협력하며 위기를 극복한 기업 등 센터의 도움으로 회사경영에 큰 도움을 받은 기업은 이루다 헤아리기조차 힘들다.

그린벨트 해제 취락지구 기업 전수조사와 활성화 방안 모색, 코로나19 극복을 판로개척 행사, 40개 입주기업의 환경개선을 위한 사리현공단 도로확장 공사, 고양시에 산재해 있는 5700여 개 제조기업 현황조사 등 기업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도 몇 년 전부터 센터가 중점 추진해왔던 일들이다.

“기업애로상담지원센터는 고양시 기업의 머슴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센터의 주인은 위탁 운영을 하는 고경연도 우리 직원들도 아닌 바로 기업과 기업인들입니다. 저희는 가만히 앉아서 말로만 상담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매일 현장을 찾아가는 이유입니다. 업태와 종목에 따라 그 특성이 다를 수밖에 없는 기업현장을 직접 찾아가 보고 듣고 이야기 나눠야 그 기업에 딱 맞는 도움을 제공할 수 있다고도 믿기 때문입니다. 센터는 앞으로도 기업경영 걸림돌인 규제를 개혁하고, 자금, 마케팅, 기술개발, 판로개척, 무역, 인사, 노무 등 기업경영에 필요한 부분에 대해 도움을 원스톱으로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고양시기업애로상담지원센터는?


고양시기업애로상담지원센터 조직도. 센터는 각종 간담회와 세미나, 1:1 현장방문을 통해 중소기업 자금지원부터 경영지원, 각종 인허가 편익 등 기업의 각종 애로사항과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해 규제개혁과제 발굴과 기업애로 해결에 초점을 두고 운영된다. 또한, 각종 규제 개선에 대한 성과를 기업인들이 알 수 있도록 홍보하는 역할도 담당한다.

고양시기업애로상담지원센터는 고양시 사무의 민간위탁 촉진 및 관리 조례에 따라 수도권 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각종 애로 사항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15년 정식 출범했다.

고양시에는 2021년 현재 6만 6000여 기업과 약 30만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고 있으며, 그중 제조업 5,751업체(약 8.6%), 종사자 32,476여 명, 도·소매업은 18,032업체(약 27%), 운수·창고업은 6,451업체(약 9.6%), 숙박·음식점업은 10,226업체(약 15.3%), 부동산업은 3,074업체(약 4.6%) 등으로 구성돼 있다.

당초 고양시는 수도권 정비법 등 각종 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신속한 경영애로 개선을 위해 SOS팀을 구성해 기업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했지만, 근본적 시스템 개혁에는 장시간이 소요되고, 공무원의 순환보직으로는 기업경영 활동을 제약하는 현장의 애로를 신속히 파악하여 해결하는 데에는 일정한 한계가 있었다.

때마침 고양시 기업지원과 SOS팀에서 기업현장의 신속한 경영애로 개선을 위해 민간 경제단체의 규제개혁조직과 고양시와의 유기적 협력 관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었고 이에 따라 공모사업으로 추진해 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가 선정돼 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지원센터가 설치됨으로써 고양시는 각종 제도의 근본 틀을 재설계하는 시스템 개혁과 더불어 기업의 현장애로를 파악·개선하는 투트랙(Two-Track)방식으로 기업애로 개선을 추진하기 위한 체계를 구성하게 되었다. 또한, 민간이 직접 규제개혁과 기업애로 개선에 참여함으로써 고양시의 일방적인 규제개혁이 아닌 기업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제도개혁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기업애로상담지원센터는 1:1 현장방문을 통해 고양시 내 중소기업의 자금지원부터 경영지원, 각종 인허가 편익 등 기업의 각종 애로사항과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이를 위해 각 분야 전문가와 관련 기관과 협력하에 법률·노무·세무회계·행정·정부규제와 인허가, 지적재산권, 기술컨설팅은 물론 디자인과 경영, 그리고 수출입 관련 컨설팅도 제공하고 있다.

전화 031-926-2096
홈페이지 www.goyangbiz.com
주소 고양시 일산동구 고봉로 32-19, 701호(장항동, 남정시티프라자 7차)

기사출처 : http://www.mygoy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67931 [권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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